2월 15일 짧은 뮤뱅후기
오프라인후기 / 2013. 3. 6. 21:16
연휴동안(수요일) 밤과 낮이 바뀐생활에
몸이 금새 적응해서
어제도 3시에 일어나 뒤척이다
여의도로 직행.
목도 아프고 수면부족으로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뭘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
오늘 17명...
평일은...정말
인원수 안나옵니다.
그리고 뮤뱅 작가님들의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회원님들 응원자리는 맨뒤.
응원은 씹어먹을수 있는데...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박자가 반박자 느렸다는군요.
정말 우리 회원님들 있는곳에선 박자 딱 맞게 응원 했다는거!
내일 음중은...많은분들 오셔서
정말로 방송국 씹어먹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오프 처음오신 멋쟁이님과 인사하고
회원님들께 소개시켜 드리고
우리 용팝이들한테
초코렛 받고 집으로 왔네요;
내일은 많이 오세요~ 젭라~
울 회원님들 보고싶어요~
정말 졸려서 미추어 버리겠어요 ㅋ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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