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욘 바인첼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4)
금미 움짤 (41)
금미 플짤 (4)
크레용팝 (3)
기타플짤.움짤 (6)
기타 (4)
크레용팝 자료실 (1)
오프라인후기 (22)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용팝이들이 3곡을 불렀습니다.


카메라 가져오신분들이 많아서

동영상을 찍기로 했지요.


각자 분담을 했어요.


욘바인첼: 풀샷

생과일:금미

심띵: 소율

두눙바바: 웨이

엘리자베스: 초아

험하게컸다: 엘린

시골주민: 소율


찍은 영상을 쌩과일님이 받아서

편집하기로 했어요.


아마 작품하나 나올듯합니다. ㅎ


벌써 현기증이...ㄷㄷㄷㄷ

'오프라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227쇼챔후기  (0) 2013.03.06
130225김포공항 후기  (0) 2013.03.06
김포공항 배웅후기  (0) 2013.03.06
2월 20일 금미 채팅방 난입사건  (0) 2013.03.06
용팝TV 8회 시청후기  (0) 2013.03.06
Posted by 욘 바인첼
, |

일이 늦게 끝나서
4시 40분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5시 10분...

공방지기의 도움으로 안쪽에 줄을 섰습니다. 휴...

우리팬들이 30여명인데
반토막내서 15명은 앞줄
나머지는 뒷줄.

5시 30분에 입장 시작할때 쪼율쪼율한심장님 세이프!!

아슬아슬했네요.
앞 스탠드 입장하고
뒷쪽 스탠드 입장했는데...

머네요....

관람 느낌이 확 다르네요 ㅎ

아무튼 우리는 오프닝이니까
목 풀고 대기.
아아아. 아아아.흠흠.
아~아~아~

용팝이들 나왔습니다.

금리당 기본미션. 
금미이쁘다! 한번 외쳐주시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더니
주위 사람들이 어머어머 키득키득
아직도 웃고 그러네요-_-
하지만 쿨하게 패스.

용팝이들 무대가 끝나고 득음.
대외적으로 저는 목감기를 달고있지요 ㅎ

뒤에서있는 언냐들 안보일까봐
용팝팬들은 뒤로 빠져주고
뒤에서 노닥거리면서 시간때우다
끝나고 용팝이들을 배웅하고 왔네요.

어제 딸램들의 >>ㅣ약소리 뒤에서도 들렸어요 ㅎ
응원은 여팬이 있어야...ㅠㅠ
뒤에 있는데 듣보잡 애들 나왔을때
여중생들 장난치며 웃으며 >>ㅣ악~

10만 여팬 양병설을 주장합니다!

제사가 있어서
뒷풀이도 못가고 급히 움직였네요.ㅎ

다음엔 밥 같이 먹읍시다!

'오프라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2일 롯데월드 짧은 후기  (0) 2013.03.06
130225김포공항 후기  (0) 2013.03.06
김포공항 배웅후기  (0) 2013.03.06
2월 20일 금미 채팅방 난입사건  (0) 2013.03.06
용팝TV 8회 시청후기  (0) 2013.03.06
Posted by 욘 바인첼
, |

금토일 

오랫만에 주말 

오프가 없는 주말.


금요일 밤 11시이에 

집에 온다던 모 회원님을 

토요일 저녁에 오라고 했고... 


내가 한명 부르고 

부른 한명이 또 한명 부르고... 

새끼를 치더니 

국 18명이라는... 

서울 벙개가 되어버렸습니다. 


오프보다 피곤한 주말을 보내고 맞은 월요일... 

시간은 왜이리 안가는지... 


막상 저녁이 됐는데 

쓰나미처럼 밀려온 피곤-_-;; 

의자에 앉아 자다가 

빨리 오라는 전화에 급 깨서 

김포공항으로 달렸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보다 조금 늦은 관계로 

용팝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네요. 

드디어 기다림속에 용팝이들 등장하고 

오글거리는(?) 소소한 이벤트! 


어우~ㅋ 


이후 입국영상에 나온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ㅎ 


두목님의 배려로 

짧은 팬미팅을 가진뒤 

용팝이들을 보내고 귀가했네요.


에고 연퀘는 역시 힘드네요 ㅠ

'오프라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2일 롯데월드 짧은 후기  (0) 2013.03.06
130227쇼챔후기  (0) 2013.03.06
김포공항 배웅후기  (0) 2013.03.06
2월 20일 금미 채팅방 난입사건  (0) 2013.03.06
용팝TV 8회 시청후기  (0) 2013.03.06
Posted by 욘 바인첼
, |

아침 일찍 공항가실 용자 3분이

남대문으로 오셔서

어제 막걸리에 파전을 새벽1시반까지 먹고

저희집에서 같이 잤습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 씻고

김포공항으로 출발!


서울역에서

여섯시 반에 전철을 타서

김포공항에 도착하니 7시쯤 됐네요.


먼저 도착하신분들과 인사하고

강화삼촌님의 제안에 따라 깜짝 이벤트...(배웅하러 몇명 안온것처럼하자.)

를 기획했습니다.


밑에 대기하고 있던

일본원정대분들과 7시 반까지 대기를 하였지만

용팝이들이 늦어서(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 ㅋ)

일본원정대분들은 인천공항으로 가시고

위에 있던 몇몇분을 내려오라고 얘기하고

대기타던중 벤도착


매니저님들이 짐을 내릴때

팬들 3층에 모여있으니

애들 그리로 보내주면 안되겠냐고 얘기했는데...

용팝이들 내리고

2층에서 기다리라는 매니저님 -_-+


다들 내려오라고 3층에 급 전화를 해서 

대기타던 팬들 다 내려왔네요;;;


이벤트 망했네요 ㅎ


우리 용팝이들 컨디션이 안좋아보입니다.ㅠㅠ


우리 진리의바케경 양은 목소리도 안나오는 최악의 컨디션.

하지만 팬들을 보고 웃어주네요 ㅠㅠ

에고...짠해라...


용팝이들과의 짧은 만남후 배웅하고

남은분들과 식사후 헤어졌네요.


-----------------------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딸씨리즈 여중고생들.


민영이딸, 민선이딸, 보람이딸!!!


익룡이들을 이을 인재들입니다!!!

잘 키워봅시다 ㅋ

'오프라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227쇼챔후기  (0) 2013.03.06
130225김포공항 후기  (0) 2013.03.06
2월 20일 금미 채팅방 난입사건  (0) 2013.03.06
용팝TV 8회 시청후기  (0) 2013.03.06
2013년 돌격드림팀 간단후기.  (0) 2013.03.06
Posted by 욘 바인첼
, |

저녁을 먹고

누워서 책을 보던중 

배부르고 등따시니

반드시 오는 수면...


비몽사몽간에 울리는 다급한 카톡소리


"쪽지가 왔어~광장해~"


누구지?

무시하고 잘까? 확인해?


실눈을 뜨고 핸폰을 보니

채팅방에 금미가 떴다는 제보!!!


냉큼 일어나서

컴터 부팅!!


역시 ssd는 조아요!

부팅버튼 누르고

10초만에 채팅방 입장성공


금리당의 기본미션 "금미 이쁘다." 를 해주고

채팅시작.


부두목님과 금미가 뙇!!! 눈에 띄는군요!!!

와~ 사람들이 마구마구 몰려옵니다.

평소 10명 안쪽이었는데

숫자가 불어나 50!!


채팅창이 워낙 순식간에 올라가는지라 

내용을 스킵해가면서

금미랑 부두목님 글만 보는데


회사 Vs 회원 님의 당구 시합 약속!


회사에서는 아빠새님이 잘 치신다고 하고

회원님중엔 제가 알기론...20년째 250을 고집하시는

전직 당구장주인 메탈키드님이 있지요.


중계갑시다! ㅋ


멤버들의 현제 근황.


엘린이는 밥 먹고있고,

초아,웨이,소율이는 자고있다는 근황소식!


을 전해주며 금미는 30여분간의 채팅을 마치고 퇴장하였습니다.


역시 채팅방은 멤버가 출현하면 흥하는군요!

자주 출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멤버 채팅색깔은...튀는걸로 해주세요~ㅎ

'오프라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225김포공항 후기  (0) 2013.03.06
김포공항 배웅후기  (0) 2013.03.06
용팝TV 8회 시청후기  (0) 2013.03.06
2013년 돌격드림팀 간단후기.  (0) 2013.03.06
2월16일 음중 너구리월드 기행문.  (0) 2013.03.06
Posted by 욘 바인첼
, |

림팀 후유증으로 좀전에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깨알같은 재미군요.

처음으로 노출한 다리!!

이쁘네요~


하지만 여성부 지정 공식 아이돌은

노출하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ㅎ


용팝이들 노는거 보는게 깨알같은 재미가 있네요.

당연하지는...별루였구

좀비게임이랑 낚시하는게 잼있네요 ㅎ

개인게임보다는 단체 게임으로 팀웍을 다지는 미션이 좋네요.


그중 제일 활약은 다람쥐같은 소율이!

아주 날렵하네요~


다람율!


그런데

게임은 많이 했는데 벌칙이 없네요? ㅋ

다음회에 뭔가 한다던지...미션을 주는게 좋을것 같아요.ㅎㅎ


다음회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욘 바인첼
, |

7시에 시작해서

1시 30분 정도에 끝난 대장정 -_-;;


티비로 볼땐 별거 아니지만

준비하고 진행하는 시간이 엄청 깁니다.


엄청 지루하고

재미도 없고

몰입도 안되고~


하지만

우리 용팝이들이 눈앞에 보이니...

모든걸 잊고 응원을!


멀리 떨어져있었지만

용팝이들과 수신호로

하트 날리고


아이패드로 전광판으로

힘내요~

힘나요~


메시지도 주고받고

피곤하고 지루한 녹화중에 간간히 용팝이들의 팬서비스가

삼촌 오빠 언니팬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는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두눙바바님의 초대형 플카!

가로세로 2미터!!!


그걸 현장에서 만드셨답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초아가 두눙바바님께 선물도 줬다능~

무슨 선물인지는...자료실에 퇴근영상 보시면

나온다능~


그리고 역시 응원은 우리가 갑입니다!

걸그룹 팬중에 우리가 제일 많이오고

응원소리도 짱입니다.ㅎ

이창명씨도 용팝이들 많이 챙겨주더라구요 ㅎ


제일 중요한거!!!

시큐리티(뮤뱅,음중)랑 안면트고 친해져서

다음에 음방때 우리인원 최대한 넣어준답니다 ㅎ



뭐...스포일러는 금지니깐...녹화내용은 뿅~

여기까지~


녹화장까지 태워다주고

끝나고 집에 데려다주신 강화삼촌님 감사합니다~

Posted by 욘 바인첼
, |

주말엔...

일이 별로 안바쁜데


어제는 이상하게

바빠서 음중으로 출발을 살짝 늦게 했습니다.


도착 예정시간은 2시 40분정도.


입장시간이 3시반이니까

그래도 들어갈수는 있겠지 했는데...


청천벽력같은 사전녹화소식 ㅠㅠ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었는데

메탈키드님의 전화.

슈퍼비전님의 차를 타고 음중가다가 

차 돌리고 너구리월드로 바로 가겠다고.


차에 태워주시겠다고 해서

너구리월드로 가는걸로하고

수퍼비전님과 메탈키드님을 만나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고

일단 음중 본방사수를 하고 가자는 의견에

집에서 음중을 관람.


용팝이들이 오프닝이었으므로

용팝이 무대보고 취침.ㅎ


음중이 끝나고 너구리월드로~


너구리월드에 남자 아이돌이 많이 나오니...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심띵님이 잡아놓은 자리 앞에 앉은 시골주민님 자리는

9시에 잡아놓은거라네요 -_-;;

역시 빠순이들이 무섭네요 ㄷㄷㄷㄷ


심띵님에게 급 빌린 삼각대로 아프리카 방송카메라를 설치하고

앞자리 분이 머리가 걸려서

험하게컸다님과 삼각대를 바꿔서 촬영시작.


시간이 흘러 우리 용팝이들 차례!!

캠코더 앞에서 응원하는데 목이 완전히 잠겨서 

소리가 안나옵니다 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용팝이들 무대가 끝났지만

매너있게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진행자 김필원씨와 사진촬영을 한다음.(강화삼촌님께서 무대 뒤에 찾아가셔서 사진촬영을 요청하셨습니다.ㅎ)


집에 가는분들은 집으로~

밥먹고 가는분들은 

회식장소인 신천으로 이동


오프 뒷풀이중 반주로 한두잔이 아닌

본격적으로 술을 먹은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ㅎ


서로 사는 얘기...다른 걸그룹 얘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대구에서 올라온 시라노번님과

귀가했습니다.


오늘이 주말 연퀘의 마지막.

드림팀이 남았군요.


드림팀도 씹어먹어 봅시다!

'오프라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팝TV 8회 시청후기  (0) 2013.03.06
2013년 돌격드림팀 간단후기.  (0) 2013.03.06
2월 15일 짧은 뮤뱅후기  (0) 2013.03.06
2013년 2월13일 쇼챔피언 다녀왔습니다~  (0) 2013.03.06
2월2일 게릴라후기  (0) 2013.03.06
Posted by 욘 바인첼
, |

연휴동안(수요일) 밤과 낮이 바뀐생활에

몸이 금새 적응해서

어제도 3시에 일어나 뒤척이다


여의도로 직행.


목도 아프고 수면부족으로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뭘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


오늘 17명...

평일은...정말

인원수 안나옵니다.


그리고 뮤뱅 작가님들의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회원님들 응원자리는 맨뒤.


응원은 씹어먹을수 있는데...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박자가 반박자 느렸다는군요.


정말 우리 회원님들 있는곳에선 박자 딱 맞게 응원 했다는거!

내일 음중은...많은분들 오셔서

정말로 방송국 씹어먹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오프 처음오신 멋쟁이님과 인사하고

회원님들께 소개시켜 드리고


우리 용팝이들한테

초코렛 받고 집으로 왔네요;


내일은 많이 오세요~ 젭라~

울 회원님들 보고싶어요~


정말 졸려서 미추어 버리겠어요 ㅋ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Posted by 욘 바인첼
, |

커피숍에 커맨드센타를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에 집결후

줄을 섰습니다.


방송국 작가인지

공방 스텝들 상대하는 언니가

복장만 보고 크레용팝 팬인줄 알더군요 -_-;;


악스홀 실내에 줄을 서서

삼촌요정♥으로 변신하니

여기저기서 또 키득키득


웃고있는 소녀들에게 요정봉 한번 흔들어주시고

입장하였습니다.


녹방과는 달리 팬덤을 두줄씩 빡빡하게 세웠군요.

양옆에 얘기해서

용팝이들 나올때 자리 바꾸기로 합의하고


용팝이들 등장!


검은색 츄리닝이군요

심띵님이 선물한 명찰을 가슴에 뙇!!!


저번 녹방때 30명에 비해서

오늘 21명의 선수들이라 그런지

목이 쉬도록 응원했지만...응원소리가 살짝 부족한것처럼 느껴지는군요 ㅠㅠ


이래저래 다른 가수들이 끝나고

방송국을 빠져나온뒤

잽싸게 찍은 퇴근영상




그리고 용팝이들 나오는거 확인하고


나오는 길에서서 반절공수 배웅


 


배웅뒤 식사후 헤어졌습니다 ^^



30명은 되야...응원소리가 제대로 나오는거 같네요 ㅠㅠ


뮤뱅은 몰라도

음중이랑 너구리 월드는 씹어먹어봅시다!!!!

Posted by 욘 바인첼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