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후기

2월2일 게릴라후기

욘 바인첼 2013. 3. 6. 21:15

게릴라후 떡실신하는 바람에

늦게 와서 자게랑 토론토론을 훑어보니

어제 게릴라에 대해서 얘기가 많네요


반성합니다.


아프리카중계니 촬영이니 하면서

저도 너무 나댄거 같네요.


인형탈 쓴 사람...


제가 찼습니다.

소율이를 포옹하려고 하는데

휘팍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순간 발이 나갔습니다.


너무 오바한거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